여기는 오클랜드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추운 날씨에도 혼심을 다해 선거 운동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저 또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며칠전부터 투표할 날을 정해놓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오늘 투표하고 돌아오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한국에 살고있는 저의 딸들을 위해 엄마로서 해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것은 능력있는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자님의 선거유세를 보면볼수록 얼마나 대한민국과 국민을 사랑하는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마음과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제 한표로 이재명 후보자를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이재명을 심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