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이런 페이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던 방관적 진보주의자이기도 했지요.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며 5년 후에는 더이상 후회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이 페이지가 6시엔 문을 닫는다고 하기에 서둘러 글을 남깁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
위기에 강한 지도자를 보았고 그것이 참 힘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니 몸도 마음도 잘 쉬셨다가 더욱 심기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원하는데 이 간단하고 쉬운 것 같은 문장이 참 철옹성같이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이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 지도자 역시 후보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합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드시고 힘 내시다가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