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 대선 기간동안 정말 고생많으시고 감사했습니다.
대선이 끝난 지금, 그 모든 오해와 적들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묵묵히 버텨내신것에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사실 대선 한달 전까지만 해도 후보님에 대해 정말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함과 술수를 제대로 걸러듣지 않은 업보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5년 동안은 덕을 쌓는 마음으로 제 업보를 청산하며 후보님을 위해 밭을 갈고 씨를 뿌릴겁니다.
다음에는 꼭 뜻을 펼치실 수 있도록 열심히 길을 닦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