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신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은평 서울혁신파크를 서울의 새로운 지식 거점으로!’ 은평 유세

사용자 차단

사용자 아이디 : admin

위 사용자를 차단 하시겠습니까?

사용자 차단 시 차단된 사용자의 게시물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카카오톡 검색 메뉴

검색하기

로그인 해주세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은평 서울혁신파크를 서울의 새로운 지식 거점으로!’ 은평 유세

이재명플러스 비추천 : 0 조회 : 93

2022-03-07 15:00:29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은평 서울혁신파크를 서울의 새로운 지식 거점으로!’ 은평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6일 오후 3시 40분

□ 장소 : 응암역 3번 출구 앞 교통섬광장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은평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은평구에 왔으니까 우리 은평구민께서 관심 있는 얘기 먼저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중에 시군구 기초단체별 공약을 한 사람 없었지요. 이재명은 했고,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은평구 공약도 인터넷에 정확하게 써놨으니까 한 번씩 검색해서 주변에 많이 알려주십시오. 그중에 정말로 중요한 것이 교통 문제 아니겠습니까. “신분당선 서북부로 연장하자.” 맞습니까? 은평 철도망 구축사업 그리고 수색 역세권 개발도 해야 한다는데, 맞습니까. 이재명은 한다면 했고, 한다면 합니다. 이것도 이재명 약속드렸으니까 확실하게 챙겨서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죠. 저 이재명이 코로나 잘 대처해 오지 않았습니까. 위기 극복 총사령관으로 이재명 임명하는 거 어떻습니까, 여러분.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3월 10일부터 방역 방식을 바꾸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지금 진화하지 않았습니까. 막으려니까 잘 안 막아져요. 마스크 잘 쓰고, 기저질환자 미리 관리 잘하고 중증 환자 대응 시스템 의료 시스템 잘 갖춘 다음에 영업 제한 풀고 일상적 경제활동 되돌아갈 수 있도록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위기 극복하면 이재명 아닙니까, 여러분. 메르스 때도 정부한테 욕은 많이 먹었지만 제가 잘해서 시민들한테 칭찬받았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됐어요. 제가 기회를 주시면 “위기 극복 100일 프로젝트”,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확실하게 만들어서 취임 후에 인수위를 위기 극복 컨트롤타워로 바꾸고, 이재명이 총책임자가 돼서 확실하게 코로나 대응하겠습니다. 

 

코로나 대응하느라고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 빚도 많이 졌고, 플랫폼 노동자, 배달 노동자, 문화예술인들 고생 너무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손해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제가 당선되면 당선 즉시, 그리고 취임한 즉시 추경을 하든지 긴급 재정명령을 해서라도 50조 원을 추가로 확보해서 이제까지 손해 본 것 다 보전해 놓고, 신용 불량된 사람도 신용 대사면 해줘야죠. 그리고 코로나로 빚 진 것 코로나 채권은 다 인수해서 탕감할 것은 탕감하고, 채무 조정해서 다시 일상 경제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다른 나라는 다 했는데 우리만 안 한 것이 있어요. 방역 때문에 가게를 손해 보면서 운영해야 되는데, 임대료, 인건비 이런 것은 책임 안 져주지 않았습니까. 다른 나라는 다 책임져줬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한국형 PPP, 급여 보호 프로그램 우리도 하자.” 거기에 더해서 우리 국민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수출 잘된다고 하고 우리 경제 볼륨은 커졌는데 우리 서민들 너무 힘들어요, 그렇죠. 그런데 정책은 잘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한 것 있지 않습니까. 전에 은평구도 하던 것인데 복지 지출하는 지원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해서 동네에서 쓰게 하면 동네 경제도 살고, 매출도 늘어나고, 소득도 늘어나고 2중·3중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도 확실하게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정리하면, 100일,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포함한 일상적 경제활동이 제대로 복귀되는 확실한 경제 활성화, 제가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안보 중요하지요. 질서도 중요하죠. 민생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민생 중에서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죠. 경제를 회복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서 우리 국가 경제도 키우고, 우리 국민이 기회도 많고 일자리도 많아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겠죠. 이것이 무능, 무지, 무책임해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능하고, 준비되어 있고, 실적으로 실력이 검증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진짜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거죠. 저는 빈말로 안 하고 증거로 얘기하지 않습니까. 또 공약 이행률 95%로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성남시, 경기도, 다른 지역보다 훨씬 경제성장률 높았고, 야당에서 헐뜯기는 했지만 기업 유치 제가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 경제 제가 신속하게 회복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국가가 기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인프라 투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하는 교육 혁신을 해내고 기업들이 못하는 기초과학 기술 투자, 첨단 전략기술 투자, 정부가 하고, 자유롭게 기업 활동할 수 있도록 정말로 위험하지 않은 것은 규제를 완화해서 자유롭게 창의와 혁신을 통해서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산업 전환해내면 일자리도 생기고 경제도 커지고 모두가 행복한데, 이것을 해낼 사람이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주가 5천 포인트, 국민소득 5만 불, 세계 5강 경제 대국 이렇게 얘기했더니 “애걔, 그게 되겠어요. 다른 나라는 못 했는데 우리가 할 수 있겠어요.” 이런 열등감에 휩싸인 정치 지도자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서 유일하게 10대 경제 강국이 됐습니다. 우리 국민이 위대해서 만들어 낸 성과 아닙니까. 지금도 우리 국민 다 준비돼 있지 않습니까? 정치만 잘하면 그것이 왜 불가능하겠어요. 정치가 무능하고, 권력을 줬더니 엉뚱한 데 정치 보복하느라 쓰고, 맨날 싸움질이나 하고 이러다 보니까 우리 역량을 다 모으지 못해서 못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만 똑바로 하고, 정치인, 대통령만 똑바로 뽑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10대 경제 강국이 되긴 했는데, 국민은 그렇지 못해요. 국민은 여전히 주머니가 가볍고 힘들지 않습니까. 일자리도 없고 힘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추가적인 성장과 발전은 국가의 외양뿐 아니라 우리 국민의 주머니도 두터워지고 가정 경제도 좋아지고 골목 경제도 좋아지는, 내실이 튼튼한 성장·발전을 해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말씀드렸지만 정치만 잘하면 되는데, 이 나라 정치 구조가 조금 이상합니다.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열심히 하면 왕따 돼요. 왜냐하면 당이 두 개가 있는데, 이 두 당 중에 하나만 골라야 해요. 제3, 제4의 선택이 어려워요. 선택지가 없어요. 상대방이 잘못하면 나한테 기회가 와요. 상대방 못하게 하는 것이 훨씬 쉬워요. 그래서 “상대방이 못해서 국민이 고통받으면 울며 겨자 먹기로 나를 선택할 것이다.” 지금 이렇게 해오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누가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 정치를 바꿔야 합니다. 제3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바꿔야 합니다. 10% 지지율 받으면 10% 의석 가지고 국가 경영에도 10%쯤은 참여할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왜 51% 받은 정치 집단이 100% 하면서 49% 하고 맨날 싸웁니까. 이게 가능하려면 선거제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도대체 왜 기초의원을 한 군데에서 두 명만 뽑는 거예요. 1번, 2번 무조건 되잖아요. 그러니까 기초의원들이 국민보다 지역위원장 눈치를 더 많이 보지 않습니까. 선거제도를 개혁해서 국민의 주권 의지가 제대로 반영되는 정치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선 투표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뭘 자꾸 미리 뭉쳐요. 국민에게 맡기면 되지, 안 그렇습니까. 선거제도 개혁하고, 결선투표제도 도입하고, 대통령이 권한이 너무 많으니까 분산도 하고, 지방자치도 확대하고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느라 더 나쁜 정권교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정치를 바꿔서 세상을 바꾸고, 우리 국민의 삶을 개선할 유능한 통합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은 51%의 컨트롤 권한만 가지면 됩니다. 선거 때는 우리가 경쟁하고 갈등하지만, 선거 끝나면 대통령은 모두를 대표하는 것 아닙니까. 모두의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컨트롤은 충실하게 하되 역량에 따라 각각 특장점이 있는 부분을 맡아서 경쟁적으로 잘하게 해보고 결과는 국민에게 평가받고, 발목 잡기가 아니라 잘하기 경쟁이 벌어지면 당연히 나아질 것이고, 그러면 대통령 잘했다고 칭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피할 수가 없어요.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재명은 네 편, 내 편,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김대중 정책, 박정희 정책 가리지 않고 유용한 사람이면, 유용한 정책이면 골고루 쓰고 경쟁시키는 실용적인 통합정부, 실용적인 국민 내각 만들어서 진정한 통합의 나라, 국가의 모든 역량이 국민을 위해 쓰이는 제대로 된 민주국가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경제가 중요한데 제일 중요한 것은 안보입니다. 이 안보를 악용해서 경제를 망치면 정치인이 할 일이 아니죠. 경제는 희한한 동물이라서 현재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미래가 불안하고 예측이 안 될 정도로 안정이 안 되면 못 사는 동물이에요.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하면 경제가 위기에 처한다는 것을 우리가 브라질에서 보지 않았습니까. 부패한 검찰들이 멀쩡한 민주 정부 없는 죄 만들어 엮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니까 브라질 경제가 어떻게 됐어요. 망해가지 않습니까, 여러분. 민주주의의 위기는 곧 경제의 위기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주식인데 한국 주식이라는 이유로 60% 가까이 디스카운트되어 있어요. 왜냐? 남북이 대치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혹시 전쟁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지정학적 위기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아닙니까, 여러분. 그러면 정치하는 사람은 위기를 최소화하고 평화 체제를 만들어야 경제가 삽니다. 초등학생도 아는 것인데 “사드를 설치한다”느니, “선제타격한다”는 험한 소리 해서 북한을 자극하면 갈등이 고조되지 않습니까. 제가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미국에서 한 소리입니다. 한반도를 평화적으로 관리하고 안정화하고, 전쟁의 위기가 아닌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경제를 살리는 길이고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행복하게, 안전하게 사는 길 아닙니까, 여러분.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가 아니라 평화의 한반도로 만들 평화 대통령 누굽니까, 여러분.

 

김종인 대표님이 꼭 하라고 한 말씀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새 제가 개인적으로 조언을 많이 듣습니다. 많이 도와주시는데, 이 얘기를 꼭 하라고 하셨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172석 민주당 의석을 잘 활용해야 한다.”, 대통령이 상황판단을 빠르게 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고 대통령의 행정 경험과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소수 세력 같으면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대통령이 정말로 좋은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용기 있게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국민이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강력하게 일해 나가야 하는데 국회가 발목 잡고 협조 안 하면 하기 어렵거든요. 제가 성남시장 때 진짜 고생했습니다. 경기도 가니까 민주당 의석이 많아서 제가 하고자 하는 것 협조해줘서 얼마나 빨리 성과를 냈습니까, 여러분. 172석 민주당과 청와대, 그리고 정부가 혼연일체가 돼서 실용적인 통합정부도 만들고 민첩하고 기민한 정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확실하게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김종인 대표님이 하신 말씀인데, 설득력이 있습니까? 앞으로 계속해야 하겠네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믿고 계속할 테니까 많이 도와주세요. 

 

여러분, 이제 선거가 3일밖에 안 남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의 정치는 누가 합니까? 정치인이 합니까, 국민이 합니까? 바로 여러분이 하는 거죠. 이 위대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백성이 왕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던 왕조 시대에도 “백성을 두려워해라. 민심이고 천심이다. 왕은 물 위에 뜬 배 같은데, 백성이 바로 물이다. 언제 뒤집을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1인 1표의 민주주의 국민 주권국가, 민주공화국에서 무슨 정치를 정치인들이 한다고 그럽니까.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의 운명 그리고 대한민국, 이 한반도의 역사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하는 것이고, 3월 9일에도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를 위해서, 자기와 가족, 우리의 이웃,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가 아니라 이 둘은 어차피 유용한 도구일 뿐이니까 어떤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에 더 나을 것인가를 선택할 것이다. “현명한 국민이 위대한 선택을 할 것이다. 위대한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다.” 믿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이 여기까지 저를 이끌어주셨던 것처럼, 국민의 집단 지성과 이 나라의 주인들을 믿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 그대로 걸어가겠습니다. 도와주시겠습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