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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울의 새로운 중심 관악·동작! 청년, 미래, 교통중심지로 대도약’ 관악·동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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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울의 새로운 중심 관악·동작! 청년, 미래, 교통중심지로 대도약’ 관악·동작 유세

이재명플러스 비추천 : 0 조회 : 102

2022-03-07 15:08:42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울의 새로운 중심 관악·동작! 청년, 미래, 교통중심지로 대도약’  관악·동작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6일 오후 6시

□ 장소 : 신림역 도림천 수변무대

 

■ 이재명 대통령 후보

 

관악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작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관악·동작이 밀도가 높아서 사람들 모일 공간이 적다는 것은 알았는데 우리 구민들께서 모일 수 있는 넓은 공간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한때 3년 가까이 관악 주민이었던 것 아십니까. 제가 고시 공부를 신림동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보통 여기를 신사리라고 불렀는데, 맞죠. 봉사리도 있지 않습니까. 봉사리 넘어가면 제가 다니던 중앙대학교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니까 꼭 동네 분들 만난 것 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말씀을 드리기 전에, 대한민국 대선에서 시군구, 소위 기초 단위 공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대통령 후보가 제가 처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도 관악, 신림, 그리고 동작 지역에 와서 “왜 동네 얘기를 안 하느냐? 우리 동네에 중요한 얘기들 왜 안 챙겨주느냐?” 이러실 텐데 인터넷에서 동작 공약, 관악 공약 검색하시면 여러분 동네 공약 다 있습니다, 여러분. 공약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약이 있다면서요. 꼭 대통령 후보가 자기 입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싶다고 그러셔서 제가 몇 개 챙겨왔습니다. 첫 번째 우리 관악구, 서부선을 서울대까지 연장해 달라고요. 난곡선을 조기 개통하자고요, 이재명은 합니다. 아시죠.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동작은 제가 대학 나온 동네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제일 중요한 것이 “노량진역 역사를 현대화, 종합 개발해서 동네 사람 먹고살자.”, 이런다는데 맞습니까. 이것도 저희가 확실하게 지원해서 반드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기는 서울대도 있고, 지금은 남아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있던 고시원 이름이 청운고시원이었는데 정말 저처럼 청운의 꿈을 안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준비하는 곳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신림9동 그 꼭대기에 있어봐서 아는데 얼마나 동네가 열악한지, 저쪽 동네에서 등산해서 올라오면 거기서 “야호” 외치는데 바로 옆에 우리 고시원이었어요. 우리는 아침 먹고 공부해야 하는데 창문에다 놓고 “야호” 외쳐서 엄청나게 열 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난개발의 대표적 케이스거든요. 여러분, 그래서 주거 환경도, 도시 환경도 개선해서 행복하게, 정말로 깨끗하게 살 수 있는 환경, 문화공간, 주거공간 만들어야 한다고 정말로 절감합니다. 그 일은 동작구청, 관악구청이 하는 일이고 서울시가 하는 일이지만 제가 정부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지원해서 차별받지 않고 국가의 든든한 지원 속에 우리도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이렇게 믿어지는 사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요즘 청년들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어려운 환경이긴 했지만, 그때는 당장 어려워도 미래가 더 나을 것이라고 믿어지는 성장 사회였기 때문에 기회가 많았습니다. 기회가 많으니까 도전도 쉽게 할 수 있고 실패에도 다시 도전할 길이 있고, 요즘 청년들처럼 한 번 실패하면 완전 나락이 아니라 그래도 미래가 있는 사회였습니다. 그 기회를 활용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청년들은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보는 청년들은 기회가 너무 적어서, 과거에 우리 기성세대가 살던 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사회를 살기 때문에 너무 절박한 것 같아요. 친구끼리 도움을 주면서 협력적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내 친구가 떨어져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세계, 친구가 적이 되고 경쟁이 전쟁이 되는 미래가 암울한 세계를 살게 한 것, 우리 기성세대의 책임이다. 우리가 고도성장 사회에서 정말로 많은 기회를 누리면서 그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 왔지만, 우리가 하나 놓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공정성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못한 거죠. 그래서 결국 이 사회가 너무 불공정해지고, 불공정해지니까 양극화가 심해지고, 양극화가 심해지니까 효율이 떨어져서 경제가 침체하고, 경제가 침체하니까 기회가 줄고, 기회가 줄어드니까 결국은 청년 세대들이 기회가 부족해서 정말로 고통받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 청년들의 고통은 사실 우리 기성세대들의 책임, 그중에서도 우리 정치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그래서 우리 기성세대들이 이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용해 먹었어야겠습니까. 둥지가 좁으면 둥지를 넓혀 줘야 하고, 둥지에서 떨어져도 다시 기어 올라가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정치가 할 일인데 누가 더 쉽게, 빠르게 밀어 떨어뜨릴 것인지 편들어서 증오하고 갈등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거기서 표 챙기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 여러분이 이번 3월 9일에 확실하게 심판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 정말 최선을 다해서 황무지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다 국민의 위대함 아닙니까. 전 세계가 못하는 코로나 방역, 우리 국민의 헌신과 협력으로, 자기 손실 감수하는 공적 정신으로 잘 이겨내 오지 않았습니까. 우리 국민처럼 위대한 국민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행정을 해봐서 그런 느낌을 가지는데, “분리수거하라.”면 아무 소리 안 하고 분리수거하고, “페트병에 상표 떼서 내라.”그러면 상표 떼서 내고, “헹궈서 내라.”그면 헹궈서 내고, “무색하고 유색 구분해라.”그러면 아무 소리 안 하고 구분하는 국민이 세상이 어딨습니까, 여러분. 이 위대한 국민, 그리고 우리가 교육도 많이 받았고, 이제는 돈도 투자할 돈도 많이 있고, 기술도 괜찮고, 사람들 근면하고, 노동의 질도 좋지 않습니까. 세계 5대 경제 강국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것 가능합니다. 5대 경제 강국, 5만 불 국민소득, 주가지수 5천 포인트, 왜 못 하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여기서 딱 한 개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정치입니다. 이 정치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누가 국가를 더 발전시키고 누가 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지 잘하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발목 잡기 경쟁해서 상대방 실패를 누가 빨리 만드느냐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기회가 생겨요. 그러니까 열심히 안 해요. 상대방 실패하면 되는데 뭐 하려고 열심히 합니까. 상대방 일 못하게 해서 국민 고통스럽게 하면 상대방 미워해서 이쪽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표를 찍어주는데, 차악 선택이 강요되는데 뭐 하려고 열심히 하겠어요. 지금 국민의힘이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자영업자들 지원하자고 1차적으로 되는 대로 300만 원 주자 그랬더니 끝까지 “국채 발행하면 안 된다. 다른 예산 쓸 것 깎아서 해라.”, 그러니까 쉽습니까. 말로는 하라고 그러면서 뒤로는 못 하게 막잖아요. 그러더니 또 통과는 했어요. 같이 참여해놓고는 뒤에서 “매표행위”라고 욕해요.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본인들이 300만 원 지원하게 했다고 문자 보내요. 이 문자 받으신 분, 손 한 번 들어보세요. 솔직히 꽤 많이 받았죠. 그러더니 또 “300만 원 너무 적다. 내가 당선되면 1천만 원 하겠다.” 두고 보자는 사람 무서운 사람 없듯이, 나중에 하겠다는 사람 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국가 역량을 정말로 총집결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효율적인 정책, 효율적인 능력 가진 사람이면 다 써야죠.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진영 가리지 않고 박정희 정책이면 어떻고, 김대중 정책이면 어떻습니까. 그런데 방해를 해야 하니까 절대로 안 써요. 실패를 유도해야 하니까. 

 

여러분, 저는 우리 청년들한테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성장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서 일자리도 많고 기회가 많으면 그렇게 적이 되어 싸우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래야 우리 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미래가 있으니까. ‘지금은 내가 어려워도 우리 다음 세대는 나보다는 더 잘 살 것이다.’ 이런 기대를 가지고 아이도 낳고 결혼도 하고 할 것 아닙니까. 성장을 회복하는 것,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지금의 이 위기 국면,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주기적인 팬데믹, 미·중 패권 경쟁,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것을 기회로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진짜 실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통합시키고, 전쟁 아닌 평화를 가져올 유능한,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대통령이 경제 잘 안다고 경제 발전 되는 거 아니다.” 이런 이상한 소리도 들리던데, 계모임 열 명 하는데도 계주가 똑바로 안 하면 계 깨져요. 5,200만 명이 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을 새롭게 5대 강국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면 리더가 정확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아내고, 수많은 정책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정책을 채택하고,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국민이 원하는 길을 망설이지 않고, 방해가 있더라도 끝까지 가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리더가 할 일이고, 리더가 유능해야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지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변화가 가능합니다. 평시에는 변화가 어려워요. 쇼트트랙 보지 않았습니까. 직선 주로에서는 순서 못 바꿉니다. 곡선 주로, 위험할 때 순서를 바꾸는 거예요. 역전하는 것입니다. 위기가 있을 때 우리 국민은 고통스러운 변화를 수용합니다. 이럴 때 국가가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하고 교육 혁신해서 우리 미래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내고, 기업들이 필요하지만 못 하는 기초과학 기술 투자 열심히 하고, 정부가 첨단 과학기술·전략기술 투자해서 기업들이 그 안에서 창의와 혁신을 통해서 신산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야 일자리 생기고, 기업도 성장하고, 국가 경제도 성장하는데 정부의 역할, 국가의 역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종 책임자 대통령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그래서 저는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고 싶습니다.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왔는데 정치만 잘하면 왜 못 하겠어요. 둘 중 하나, 차악을 선택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하는 이런 정치 이제 그만하고, 제3, 제4의 선택이 가능해서 거대 양당들이 “잘못하면 우리 밀려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잘하기 경쟁을 하는 그런 정치 체제를 만들면, 선거제도 제대로 개혁하고 정치 개혁해서 10% 얻는 그런 정치 세력도 10% 정도 의석 가질 수 있게 해서 국가 경영에도 참여하게 해야 다양성이 반영되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뭡니까 마지막 최종결정권 51%의 권한만 가지면 됩니다. 49% 나눠주고, 경쟁하게 하고, 잘해서 우리 국민한테 평가받고, 정치 세력이 잘하기 경쟁을 하고, 결국 좋은 성과 나오면 컨트롤하고 있는 대통령 잘했다고 평가하겠지요. 그것이 바로 정치교체이고, 정치개혁입니다. 그것이 통합정부도 가능하게 하고,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길입니다. 더 나쁜 정권교체 말고 진정한 정치교체를 통해서 세상 교체를 해나갈 그런 사람, 제대로 된 정치인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제가 선거하자고 급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이것이 제가 평생 해온 소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어느 지역 가면 ㅇㅇ당이, 다른 지역 가면 △△당이, 수도권에 오면 △△당, ㅇㅇ당이 해먹고 있어요. 왜 시의원 구의원을 2명씩만 뽑습니까. 우리 민주당, 그것 안 하기로 당론으로 결정했죠. 민주당은 변하고 있습니다. 기득권 내려놓고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 바꾸고 결선 투표 도입하고 정치교체 확실히 해내겠습니다. 이런 미래로 가야지 괜히 남의 뒤나 파서 고통이나 주고, 맨날 남 얘기하느라고, 자기가 미래에 무엇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지도 않는 정치 세력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기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정말 더 나쁜 정권교체 말고 제대로 된 정치교체를 통해서 세상을 바꿀 사람, 통합의 정부 만들어서 국민 내각 만들고, 국민의 모든 힘을 합쳐서 미래로 나아가게 할 유능한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기 혹시 고시 공부하다가 지금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기회가 공정한 나라여야 합니다. 저는 역사 속에서 이 두 가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첫째, “자원은 공정하게 배분해야 나라가 제대로 융성하더라.” 나라가 새로 수립된 다음에 처음 하는 일이 뭐예요. 농지는 농사짓는 농민에게, 그렇죠. 두 번째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재 등용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하는 것. 과거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던 때 나라가 흥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변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굳이 엄청난 돈 들여서 꼭 로스쿨 안 나와도 실력만 되면, 실력이 확실하면 변호사 될 길을 조금은 좀 열어주자. 사법시험 일부만 좀 부활하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는 행복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증오가 아니라 이웃 간에 서로 협력하고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국가가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다는 생각이 드는 안심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 3월 9일에 우리의 운명을 여러분께서 결정하십니다. 여러분, 정치를 누가 합니까?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운명도 여러분 스스로의 미래도 바로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 3월 9일은 윤석열, 이재명을 선택하는 날이 아닙니다. 윤석열, 이재명이라고 하는 도구를 통해서 바로 여러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운명을, 여러분 자녀들의 행복한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3월 10일에는 두 가지의 문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정치보복, 정쟁의 과거로 퇴행하는 그런 나라, 아니면 국가의 모든 에너지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제대로 작동하는 미래가 있는 희망이 있는 나라. 이 두 가능성 중에 어떤 문이 열릴지 지금은 모릅니다만 저는 국민과 역사를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 길을 열어줄 것이고, 국민 여러분께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 소년 노동자 출신 장애인 이재명에게 지금까지 길을 열어주셔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손을 잡고 여러분이 정해주는 대로 왔던 길 꿋꿋하게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선거할 때는 서로 경쟁하지만, 선거가 끝나고 나면 대통령은 국민 모두를 대표하고 국민 모두를 위해서 일해야 하는 모두의 대통령입니다. “우리가 경쟁은 하되 전쟁은 하지 말자, 증오하지 말자.” 그리고 앞으로 제 계획대로 하게 된다면 4년, 또는 5년의 짧은 시간에 할 일이 태산같이 많은데 무슨 과거를 뒤지고 편 가르고 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 국민은 현명합니다. 위대합니다. 위대한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믿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현명한 국민의 위대한 선택도 믿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제 정말 이틀 남았습니다. 지금 엄청나게 초초박빙이니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옛날에 어디 군수 선거를 하는 데 동표가 나왔어요. 재검표에서 한 표 차이로 결정된 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세 표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주세요. 왜 세 표냐? 두 표는 부부가 가서 찍으면 되는데, 한 명을 더해야 세 표가 되지 않습니까. “주변에 얘기해서 세 표만 더 하자.”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역사를 믿고, 국민을 믿고 또 흐름을 믿는 사람이라 최선을 다하겠지만 혹시 한 표 차이로 결정 나면 어떡합니까, 여러분. 혹시 모르니까, 여러분은 사전투표 다 하셨으니 남은 시간에 주변에 전화하고 투표 독려하고 설득해주십시오. “다른 후보는 맨날 흉이나 보고 다니는데 그래도 이재명은 미래를 얘기하고 우리의 삶을 얘기하더라. 이래야 나라가 발전한다.” 이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국민을 믿고 여러분 민주공화국 동료로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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